(사진 출처 : Bahrain Film Festival Instagram)
구헌상 대사는 Marassi Galleria Mall에서 개최된 제4회 바레인영화제(4th Bahrain Film Festival)에 참석하여
초청작 한국단편영화 4편 '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', '여름밤의 소리', '복숭아', '안녕'을 함께 관람하였습니다.